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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그린우먼 09-06-09 13:36 (221.♡.155.33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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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 ~하하 ~~~ 넘 웃겨 배꼽이 달아나고 없슴니더
못 처럼 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
좋은 추억만들기를 하셨네요 .
축협의 앞날을 위해 모든님들의 진지한 모습에서
군위축협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 해 봅니다.
또한번 크게 웃고 다시 시작할께요 .
뭐니뭐니 해도 이런자리에
빠져서는 안되는 것들이 있지요 .
교육 받기 위해 궁뎅이 땅에 붙이고 있자면 조금 힘겨워 하지요 .
그 힘겨움을 위로 해 줄 구세주는 역시 참이슬 밖에 없지요
참이슬이 홀로 외로움을 달랠수 없기에
활활타는 불구덩이에서 업치락뒤치락 육포 몸둥아리는
누르꾸리한 딘장에 몸단장하여 모든님들 환장하게 만들어야 하는 신세지만
그 덕에 무너져도 행복해 하는 님들이 있기에
참이슬캉 육포는 즐거움을 주는 신의 선물일수 밖에 없다
잘 생겨서 한번 손 잡고 싶었던 "진"이라는 사람은
이제 날아다니니 감히 쳐다볼수도 없구 ...
나의 쌍봉보다 더 높은 왕능을 소유하고 있는" 배"는
이제 만 천하에 공개되어버려 누군가 뒤질것 같구 ....
요염한 자태로 유혹한 검은 복차림의 아줌씨에게로 매음을 돌려야 하나 싶은디
참이슬님의 쭉쭉빵빵한 다리며 섹시한 입술에 더 더욱 매음이 갈팡질팡하니 엇찌하오리 .......
모두 넘 멎져버려서 아~~~~이 매음이 넘 행복합니다.
앙드레캉도 이제 숱뚜껑 운전하려 가야 할 때가 오리라 봅니다.
현토미,마이티 ,후레이크,등등
모두 최고의 브랜드로 성부하리라 밉습니다.
모든님들 좋은 추억 오래오래 간직 하시고
님들의 노력덕에 많은 분들이 행복해 했으리라 생각 합니다.
꼬량지글 : 혹 대장님도 ......설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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